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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미순 작성일2012.02.10 조회5,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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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감은 아래 교사들을 처벌을 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혈세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교사들을 옹호하고, 해당 교사들은 경기도 학교 안전 공제회에서 변호사 비용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앞에서는 학생인권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꼼수를 부리는 비정상적인 기관으로 우리 아이는 인권조차 존재하지 않은 아이인지 묻고 싶습니다.
더욱 기가 막히는것은 소송도중에 저의 변호를 맏고 있던 변호사를 경기도 교육감 고문변호사로 임명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변호를 맏던 변호사를 해임을 시키고 선임료를 돌려 달라고 했는데, 돌려주지 못하겠다고 거부 합니다.

앞에서는 학생 인권을 왜치면서 뒤에서는 치졸하고 비덕적적인 행동을 서슴치안는것이 경기도의 교육 현실입니다.

경기도 교육청이 비도덕적인데 그 이하 관련 기관이나 교사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논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기막힌 현실 입니다.

경기도 여주에 살고있는 학부모 입니다. 아래 내용은 저 한사람만의 일이 아님니다. 장애아를둔 가정에서는 이와 비슷한일을 많이 격으면서도 장애아를 둔 죄인아닌 죄인처럼 많은것을 참고 인내하며 가슴아파 하면서도 딱히 하소연 할곳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심각한 장애도 아니고 말이 좀 늦다는것 뿐인데 친구들 사이에서 이렇게 무시 당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학교측과 담임이란 인간이 우리 아이를 심각한 장애아로 만든것도 모자라 이기적이고 반성할줄도 모르는 나쁜아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말이좀 어눌하다고 이렇게 무시를 당하고 폄하는데 심각한 장애를 가진 가정에서는 얼마나 저 서러울까..... 가슴이 저려 옵니다.

3년전 경기도 여주초등 4학년때 스카우트 행사를 떠나기전 여주초 6학년 교실에서 우리아이물을 6학년 형이 허락도없이 마셔 달라고 하자 물병에 침을 뱉어버렸다고 합니다. 우리아이가 화가나서 6학년 형에게 분필통을 던졌는데 엄청난 폭행을 당하고 2만원이든 지갑까지 빼았겼습니다. 저는 여주초 학교폭력담당 선생님(박00)에게 조사하여 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며칠후 담당교사(박00)는 저와 단둘이 면담 형식으로 두 아이를 조사하였다..... 같이 때렸으니 쌍방이다 (분필통).... 그리고 침을 뱉은것을 본사람이 아무도 없으며 우리아이만의 주장이다 우리아이 먹던 음식물이 들어 갔을것이다. 라며 선생님이 말하면서 본사람이없고 6학년형은 침 안뱉었다고 한다 라며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박00교사는 형이 한대 때렸는데 그모친이 3개월동안이나 힘들게 하였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렸습니다. 우리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편도배대로 정상적인 숙면과 식사를 할수 없었습니다. 그로인해 또래에 비해 언어발달이 많이 늦었습니다. 초등2학년때까지 특수반에 있다가 3학년때부터 많이 좋아져 일반반으로 옴겼습니다.

담임선생님의 배려로 큰무리없이 다녔는데 5학년이 시작되자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 담임(김00)의 잦은 꾸지람에 매일 울고 왔고, 자연스레 친구들도 무시와 놀림이 많아지고 나중에는 폭행을 당하고 다니는일이 잦아져갔습니다. 아이는 무척 힘들어 하고 얼굴엔 웃음기가 사라지고 이유없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말수가 적어지고 그림그리기에 집착하고 손을 떨기 도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아이의 상태를 알리고 배려를 요구 하였으나 선생님은 선생님의 권위에 도전으로 받아드렸는지 불쾌하게 여기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모두 경기도 여주 관내에있는 여주초, 여주오산초 교내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 경기도 여주초 담임 김00의 행동. ( 장소 : 여주초교실)
1. 2009년 4월1경 : 우리아이가 수업중 소리를 지른다 - 담임의 학급 운영이숙(자질부족) * 짝(서00) 이 수업중 꼬집어 너무 아파 소리를 지른것이며 짝꿍을 혼내던지 교체해 달라 요구 하였는데 1달 기준으로 자리배치 기간 채워라. * 짝이 꼬집는것은 문제가 안되고 우리아이가 소리지를 지른것은 문제가 됨. ***우리아이가 수업중 소리를 지른다, 돌아다닌다 - 초등 5학년 이전까지 없었던 행동이며 전학이후에도 없었습니다. 교사 김00만의 주장으로 학부모들을 선동하기위해 조작하였거나 사실이라면 교사의 능력 부족탓입니다. *** 담임은 매월초 한달주기로 퍼즐(사진부착) 뒤집어 맞추기로 짝을 배정하였슴 - 상황에 따라 배려와 조정도 필요한데 늘 자신의 생각과 기준으로 학급 운영하였슴(자질이 부족)

2. 2009년 5월경 : 체육시간에 짝(서00)이 운동화를 감춰 친구들하고 신발찿느라 수업에 늦게 참여 하였는데 수업에 늦게 참여하였다고 모두 혼남.(장소 : 여주초 운동장) * 도움을준 친구들 까지 모두 혼냄

3. 2009년 4월경 : 같은반 최00 친구로부터 지속적인 놀림과 괴롭힘을 수차례 담임 김00에게 호소하였으나 대책을 세워주지않고 방치 하였는데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큰돌로 최00 을 여주초 운동장에서 때리려 하였는데 때린것도 아니고 때리려한 우리 아이만 비난(이유 : 큰돌 이란것 때문) - 학교와 담임의 책임

4. 2009년 3월말경: 열외배치(선생님 교탁에 책상을 붙여 친구들이 쳐다보는 가운데 수업을 받게함)경찰은 피해학생을 도와준게 아니라 학교측에 대응방법을 알려주고, 인권위에 진정을 하였더니 피해학생을 만나보지도 않고 가해자인 선생의 말만듣고 피해학생의 입장에서는 생각도 않고 선생의 말과 선생의 입장에서 인권침해가 아니라며 기각해 버렸습니다.

5. 2009년4월 2일경 :교실에서 짝꿍(서00)의 괴롭힘으로 심한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친구의 교과서를 찟어버림. 그벌로 선생님 교탁옆에서(열외배치) 책상 붙인 상태에서 수업 * 아이가 무척 힘들어 하여 2주정도 지나 제가(엄마) 선생님 체면도 그정도면 충분히 살렸고 아이도 이정도면 충분한 벌을 받았다는 생각에 제자리로 옴겨줄것을 요구 하였으나 1달 채울것이라고 거절하여 여주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여 23일만에 복귀하였음.- 담임의 학급운영 미숙(자질부족),

6. 2009년 4월 20일 담임김00 교탁옆 (열외배치)에 앉은 상태에서 5교시 수업시간에 학급친구들 수업하는데 혼자서 점심식사를 하게함. * 4교시 과학시간에 잉크 작업을 하였는데 손에 묻어 씻느라 점심시간을 모두 소비해버림._ 바로옆에 연구실(빈교실)이 있음에도 수업중에 모든 친구들이 보고 있는중에 식사를 하게하였습니다. 자기 자식이래도 그렇게 하였을까요? 군사부 일체라 하였습니다. 이떻게 이런 교사를 선생님이라고 부를수 있겠습니까. 능력(자질)도 없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선생은 퇴출시켜야 합니다.- 아이에게 수모를 안겨주는 행위이며 마음에 상처를 안겨주는행위임.

7. 2009년 4월 21일 교실에서 단소연습중 장00 책상에 침 튀었다고 장00에게 멱살잡히고 뺨 맞았는데도 우리아이만 혼남 - 담임 김00은 둘이 똑같이 혼냈다고 하는데 뺨맞은것은 몰랐는데 무었을 어떻게 혼났다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 책상에 침 튀인것은 문제가 되지만 장00에게 멱살잡히고 뺨 맞은것은 문제가 안됨. 8. 2009년 4월 : 00와 그 엄마 때문에 힘들다며 " 00와 어떠한 꺼리도 만들지 말라며 우리아이는 연구실로 보내놓고 교실에서담임 김00이 학생들앞에 눈물로 호소 * 선생님이라면 할수없는 일 입니다. 선생이기에 가능한거죠 선생과 선생님은 다름니다 선생은 학원에가면 많습니다. 인격도 갖추지않는 선생에게 우리 아이를 보내면서 굽신거려야 하는 저의 신세도 처량하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도 처량합니다. 이런 자격없는 선생으로 인해 일선에서 진정으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까지도 욕을 먹는겁니다.

9. 2009년 4월 29일 : 교실에서 청소시간에 문00가 우산통(흔히사용하는 쓰레기통)을 바보라고 하며 우리아이 머리에 뒤집어 씌움 * 처음에는 아무도 본사람 없다.(담임, 교육청) -박00,장00는 교탁옆에서 청소중이였고 김00이는 앞에서 3째줄 창옆 자리에서 공부중이였음. * 모두들 우리아이 스스로 우산통을 뒤집어 썼다(담임,교감, 학급 학부모대표, 여주교육청)- 아무도 못밨던 학생들이 교감 김00에게 불려간후 모두 보게 되었고... 박00이는 제가 경찰과 통화한 시실을 넘어서 고발하였다고 자술하였으며, 자술서에는 "걸상" 이란 단어가 있는데 요즘 아이들이 "걸상" 이란 단어를 사용하나요?? ** 바보라고 놀리고 우산통(쓰레기통을 우리아이 머리에 뒤집어 쒸운것은 문제가 안되고 제가(엄마) 참다못해 경찰서에 전화 상담하였는데 불쾌하다며 전학가라고 하였습니다. ** 2009년 6월 11일 : 하지도 않는 고소로인해 경찰서에서 담임 김00이 조사받느라 시험을 못봤으니 우리 아이탓이다. - 여주초 학급와 반대표, 운영위원, 학교 관계자들이 깊이 관련되어 이구동성으로 학부모들의 원망을 들었습니다.

10. 교육청, 인권위, 국가권익위원회.. 등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우리아이 입장은 고려하지않고 교사 입장만 헤아렸습니다. 아이는 더욱 힘들어 하여 같은반 학부모대표 에게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도움이 되어주겠지 싶은 마음으로 도움을 청하였는데...... 학교측과 결탁하여 아이들에게 보지도않은 사실은 옆에서 본것처럼 쓰게하고 그것을 학부모들을 모아놓고 학급대표가 읽어가며 저와 아이를 몹쓸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고소한적도 없는데 학생들을 고소하였다고 학부모들을 선동하고 , 우리아이의 작은 실수도 부풀리고 친구들이 때린것은 문제가 안되고 우리아이 행동만 문제를 삼았습니다. 나중에는 우리아이때문에 수업이 방해가되고 학급성적이 나쁘다며 적학을 시키라는것이였습니다. 비도덕적이고 이기적인 어른들로인해 우리가족은 엄청난 충격과 우리아이는 바보라는 낙인이 찍혀 온동네 소문이 퍼져 고통스러운 나날들 이였습니다. **2009년 4월 초 담임 김00이 학급전체 학생에게 백지를 주면서 선생님께 하고싶은 말을 쓰라고 하였는데 할말이 없어 백지로 냈다고 합니다. 교사 김00이 다시 돌려주며 할말이 없으면 "사랑해요 " 라도 싸라 하였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쓰라고하고 안쓰면.... 선생님이 무서워 억지로 "사랑해요" 라고 쓰고 끝에 " 발씨 " 라고 욕을 썼답니다. 그 벌로 한시간동안 벽을보고 서있게 하였습니다.

** 장소 : 여주 오산초등학교, 여주교육청.
11. 2009, 6, 12 전학 : 수모를 안고 인근 여주오산초로 전학을 하였는데 여친(임00, 외2명) 지속적으로 놀리고 저학년 동생들의 놀림에 힘들어 하였습니다.

12. 2009년 11월 25일 :여주 교육청에 민원제기하자 " 하교후 교장실앞에 데려다가 두었다가 아무도 못나나게 하고 수쿨버스오면 태워 보낼면 그런일 없을것이다.(여주교육청)

13. 2009년 11월 25일 :장학사(정00)는 당시 중학생인 우리 큰아이까지 언급 하였습니다. * 이것은 무언에 협박처럼 받아들여졌고 다시는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할수가 없었습니다.

14. 2009년 12월 22일 : 교장(정00)은 교장실에서 동생들의 놀림을 막아달라는 저에게 녹음기를 들이대고 녹음을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휠팩가방도 사용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15. 2010년 4월29일부터 지속적으로 :6학년이 되었는데 담임(전00)은 수시로 손지검을 하였고 여친(임00, 외1명)들의 놀림은 더 심해져갔습니다.(단소 , 주먹, 손바닥, 손가락.등 - 사유 : 수학문제 늦게푼다, 책 어디 읽은지 모른다, 컴시간에 오타나면, 영문도 모른채....)-진단서와 ct 촬영 영상이 있습니다)

16. 2009년 7월경부터 졸업 할때까지 : 친구들은 사소한 잘못에도 양팔을 붙잡고 죄인 끌고가듯이 담임(전00)에게 끌고갔습니다. (주 2회정도 반복됨 - 음식남긴다, 청소시간에 땡땡이친다, 동생들과 다툰다 등등....) 17. 학부모가 신청한 방과후 수업은 시키지않고 학교임의데로 강제로 친구들을 시켜 양팔을 붙잡혀 끌려가 3개월간 수업을 받게함( 강제 수강한 과목은 논술인데 우리아이 포함하여 7명이 수강을함 - 저는 폐강시키지 않으려고 우리 아이를 들러리로 채워 넣은것 아닌가 싶습니다. 나머지는 열공 학생들임)- 담임 전00,방과후 담당 전00

18. 2010년 5월 17일까지 : 방과후 시간에 배드맨턴을 하는데 약 한달가량 파트너없이 방치함 - 담임 전00,방과후, 담당 전00 19. 2009년 6월부터 졸업때 까지 : 여친(임00)이 1년동안 괴롭혀왔었고 그날도 교실에서 냄새난다는이유로 책상을 밀어 아이를 다치게하여 마음에 상처를 주었는데도 교내에서 흔히 있는일이라며 그냥 넘겨너림.(2010년 9월10일 : 여친 2명(한명은 전학을 갔지만 저희 가족이 살던 지역으로 사과를 하였지만 임00 은 1년동안 심한 괴롭힘과 거짓 누명(성추행)까지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커녕" 당신 아들이나 잘 키우라" 는말에 격분하여 그 모와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부는 00교도소에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편(임00 부)도 똑 같았습니다. 대략의 상황을 알렸으나 그런것은 됐고...이것(몸싸움)이 중요하다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버렸습니다.)나 임00 이나 그 부모는 반성이나 사과할줄도 몰라 현재 고소하여 조사중인 상태임)- 담임 전00

** 여친 임00 행동 1년이 넘도록 우리 아이에게 이유없이 변태,바보, 눈흘기기,넌 저리가... 기타등등 으로 따돌림을 당하였고, 저는 속상하지만 그모에게 두차례나 전화를 하여 잘 부탁 한다며 도와달라고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임00 의 행동은 변함이 없었고 그러던중에 야영을 갔는데 학부모 참관...사회자의 지시에따라 춤을 추는데 "00 너는 들어가" 라며 많은 학부모들 이 보는 앞에서 못하게 하였으며, 원을 만들며 놀이를 하는데 우리아이가 엉겁결에 임00옆에 서게 되었는데 비명을 지르며 펄쩍펄쩍 뛰면서 " 저리가" 라고 하여 황급히 다른자리로 옴겨 가는것을 저의 눈으로 확인 하고 나중에 학교 등교후 담임에게 사실을 알리자 담임 전00도 보았다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훈게나 그어떤 조치없이 그냥 넘겨버림. 20. 2010년 12월 23일 : 하교후 친구집에 놀러갔다는 이유로 정규수업인 영어수업을 못하게 하고 반성문을 쓰게함.(학교측 하교후 강력사건이 많이발생하여 위험 방지차원에서...) - 담임 전00

21. 2010년 12월 15일 ) : 학교에서 신발을 분실하여 제가 선생님(전00)께 알렸는데도 " 네신발이니 네가 알아서 찿아라" 라고 함.

22. 2011년 2월 7일 : 학교에항의를 자주하자 아이를 분단과 분단사이에에 통로에 혼자 덩그러니 혼자앉힘 (요즘 체벌을 없애자 정신적인 수모로 대체함)- 담임 전00

23. 2011년 2월 9일 : " 너 통로에 앉혔다고 너네엄마한테 고소당할뻔 했다 그 자리에 앉게된 과정을 써라 " 수업시간에 친구들 모두 있는데에서 그런말을 할수있다는것도 이해할수 없으며, 한시간동안 사유서를 쓰게하였습니다.- 담임 전00 ** 여주초에서 했던것처럼 오산초 전00 담임도 똑 같은 숫법으로 학부모들을 선동해 저와 우리 아이를 비난하는 탄원서를 작성 하였습니다. * 홍00 : 우리 아이를 강제로 논술실로 끌고간 학생(김00)의 모친 * 차00 : 우리 아이를 이유없이 수개월간 빰을 때린 학생(윤00)의 모친

24. 2009 년11월경: 오산초 교장 정00가 저희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당시 3학년 담임인 손00 선생에게 제가 "학교 교칙을 바꿔달라" 고 요구 하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장은 현재 손00선생이 어렵게 임신하였으니 확인하지 말라는것 이였습니다. 저는 하지도 않은말이 확대되는것을 막고자 확인하고 싶였지만 만약에 임신한 아이에게 변고가 생기면 저에게 덮어 쒸울것 같아 확인도 못하고 ,당시 담임, 학교장, 교육청(장학사)에 확인 답변을 요구 하였는데 아무도 답변을 주지 않습니다. 학교측에서 하지도 않은 고소로 인해 담임이 경찰서에가서 수업도 못하고 2시간동안 조사받았다... 그래서 4월달 시험도 못봤는데 그것이 모두 저와 우리 아이탓이라고 학부모들을 제가 없는자리에서 부추긴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모회의때 모두들 학부모들이 떼거지로 저에게 덤벼들어 전학하라고 하여 전학을 시켰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하여도 저의말을 믿어주지 않앗습니다. 저도 여주 경찰서에 확인을한결과 고소한사실도 담임이 조사받은적도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학부모들을 이용하기위해 학교에서 거짓으로 부추긴거죠... 교육자란 사람들이 하지도 않는 말들을 마음데로 만들어 학부모들에게 유포시키고 경기도 교육청은 글을 모두 삭제 시켜 버립니다. 기타 여러일들을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아이와 우리가족은 말할수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법원에서는 교실에 많은 학부모들을 모아놓고 허위사실을 유포시켰음에도 명예훼손도 아니며, 교사들도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따릅입니다.

교육자란 사람들이 하지도 않는 말들을 마음데로 만들어 학부모들에게 유포시키고 경기도 교육청은 학부모 게시판의 글을 모두 삭제 시켜 버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죄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우리 아이가 자살을 하지않고 살고있어 사람 대우를 못받는것인지?
제가 살아있어 우리 아이가 고통을 받고 있는것인지 산다는것이 어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 중학교에 입학하여 교내에서 선배에게 처다본다는 이유로 맞아 고막이터져 수술을 하여야만 하였고, 하교길에 하교 선배들(5명)에게 아스팔트 도로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려 앉혀놓은 상태에서 발과 무릎으로 머리만 집중적으로 구타를 당한적도 있으며 기타 같은반 친구들에게도 말할수 없을만큼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우리아이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려주는 기관이 없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의 힘이 막강하기는 하나 봅니다.
법원에서 조차 죄가 안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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