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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시다가 이제서야 입장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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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진형 작성일2006.09.08 조회5,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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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다 참지못해 제 개인적인 의견을 써봅니다. 조용하시다가 이제서야 입장을 보이시네요. 참으로 서운함을 금치 못합니다. 솔직히 청협에서 국정관련하여 소식이 있으면 홈페이지에 팝업을 올리고 홍보하고 그러셨는데.... 이번엔 많이 조용하시더군요. 이제서야 회원단체들에게 팩스를 보내셔서 통합논의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의견수렴을 받으셔서 청소년위원회에 보내시겠습니까? 청협의 입장에서는 "청소년여성가족부"라는 명칭을 사용하자라는 것인데 이것은 통합에 찬성하신다는 의견이라는 의미를 보이는것입니다. 다들 마찬가지로 뒤통수를 치시는군요. 공청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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